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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주틴에이저
사랑과 나눔으로 서로 어울리는 이웃사회 영주
안녕 하셨습니까?
어제 집에 돌아와 모처럼 아무 부담 없이 잘 잤습니다.
오늘 하루 게으름을 피우고 싶었는데 아이들 뒤치다꺼리(시중)하느라 이제야 소감문을 올립니다.
바쁘신 가운데도 실습생들을 소홀히 하지 않고 알뜰히 잘 돌봐 주신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