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과 나눔으로 서로 어울리는 이웃사회 영주
포크아트로 팔각쟁반을 리폼하였습니다 ^^
Geenie의 집에는 폐백 때 사용한 옻칠된 쟁반이 여러 개 있습니다 -_-;;;
사용하지도 않고 버리기도 그렇고 참....그랬었는데
이참에 리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
역시나 사포질은 힘듭니다...-_-;;;
면장갑을 꼈는데도 손에서 불이 나는듯했습니다
아래 이미지는 샌딩(사포질) 후 베이스를 살짝 1번 바른 모습입니다.
밑에 쟁반의 다리 부분이 원래 색이지요 ^^
↓↓↓↓↓ 베이스를 여러 번 바른 후 밑그림을 옮겼습니다 ^^
배를 그리기 위해서 스폰지를 이용했습니다
스텐실 붓을 아직 구입하지 않은 관계로...-_-;;;
알뜰하죵??? ^^
옆부분의 상세모습입니다 ^^
쟁반인지라 물이 많이 닿으니